저저는 워낙에 화려하지 않고 단정한 액세서리를 선호합니다. 그래서 귀걸이, 목걸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답니다.
그런데 모니카비나더의 팔찌를 만나고
마인드가 싹 바뀌었어요.
팔찌도 여리여리하면서 존재감을 뿜뿜 할 수 있다는 거!
요즘 올드머니룩이 대세라던데,
이럴 때 옷을 심플하게 입되 팔찌만 하나 해주면
올드머니룩 나름 완성이더라구요.
문화생활 진심으로 즐기는 편이라, 미술관, 전시회, 클래스 등 어느때나 팔찌를 차고 다닙니다. ㅎㅎㅎ
너무 여리여리하고 이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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